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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전일보] 한일 황새복원 민간교류회 개최
작성자예산황새공원 작성일2018.12.26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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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충남 예산군 황새공원에서 한일황새민간교류회가 개최돼 참가자들이 황새문화관 2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미디어팀

충남 예산군의 야생 황새 복원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황새복원관계자들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3·24일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일대에서 한·일 황새복원 민간교류회가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에는 사다케세츠오 일본황새습지네트워크대표, 마츠다사토시 일본요미우리신문 기자 등 일본 측 전문가 5명과 이시완 한국환경생태연구소 박사, 이종한 예산군 천연기념물팀장, 김수경 예산황새공원선임연구원 등 한국 측 50여명이 참석해 예산군의 황새복원을 위한 일본의 선진사례 공유, 지역구성원의 협렵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예산군과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는 모두 황새복원을 통해 황새마을 조성, 관광상품개발 등 생태보호를 통한 농촌재생을 도모하고 있는 지역이다.

예산군은 황새의 자연 복원을 위해 2014년 황새공원을 조성, 매년 황새를 번식·방사해 40여마리의 황새를 복원했다. 이에 앞서 도요오카시는 2004년부터 인공증식한 황새를 야생에 방사해 일본 전역과 한국에 100여마리의 황새를 복원시켜 대표적인 '황새마을'로 농촌재생에 성공한 지역이다. 도요오카시 황새복원사업 초기부터 행정을 담당했던 사다케 일본황새습지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교류회에서 "황새의 야생복귀는 급속히 변화한 현재의 농촌환경을 재창조한다는 의미다"며 "행정과 시민, 농협 등 구성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지역구성원의 협력과 논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예산군 황새복원 관계자들은 일본과의 협력 강화와 국내외 교류행사 개최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수경 박사는 "현재까지는 황새복원의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면 2019년부터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 실질적인 황새복원사업을 준비중이다"며 "그 일환으로 올해 겨울부터 예산군에서 방사한 황새의 전국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한 예산군 천연기념물팀장은 "(예산군의 황새복원과 농촌재생을 위해)내년부터 황새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예산군과 도요오카시의 학생교류도 민간교류를 계기로 활성화 될 전망이다. 곽상규 광시중학교 교감은 "내년 일본 도요오카시 중학교와 함께 황새을 위한 학생교류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미어디어팀=서지영 기자

지난 24일 강희찬 황새사랑 대표에게 황새쌀을 받은 사다케세츠오 일본황새습지네트워크 대표가
미소짓고 있다. 사진=뉴미디어팀

사다케세츠오 일본황새습지네트워크 대표가 지난 24일 일본의 황새동화작가가 만든 손수건 기념품을
이종한 예산군 천연기념물팀장에게 증정하고 있다. 사진=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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